'카우보이 비밥'으로 유명한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의 2004년작 '사무라이 참프루'
해바라기 향이 나는 무사를 찾으려 하는 후우와 그 동행자 무겐, 진. 특별히 서로를 묶어 줄만한 강력한 유대감도 없고, 공동의 목표에 대한 일치된 추진 의사도 별로 없건만 이들은 티격태격하며 일본 열도를 주유한다. 걸핏하면 서로에게 주먹과 칼을 들이밀면서도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맞수를 만났다는 흥겨움을 주체하지 못하는 무겐과 진의 태도만이 확고한 가운데 간혹 드러나는 단서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이다.
우선 그림체가 간결하고 액션이 부드러워 그냥 애니만 보고도 와타나베 감독의 작품인걸 눈치챌 수 있다.
더군다나 배경이 고전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문화들이 중간 중간 나타난다.
랩.. 그라피티.. 비트박스..
특이한 맛이 있는 애니.
'미디어 > 애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벼랑위의 포뇨 특별 영상 - OST 메이킹 필름 (2) | 2009/01/13 |
|---|---|
| 그랜라간 OST - Libera me from hell ( 지옥에서 날 구원하소서 ) (2) | 2007/10/16 |
| 사무라이 참프루 (0) | 2006/07/13 |
| 아루츄방 에비츄 (0) | 2006/03/20 |
Trackback 0 And
Comment 0


